캐나디안위스키 가성비 최고 크라운로얄(Crown Royal)

2023.01.07 - [위스키 이야기] - 라이위스키?! 캐나디언 위스키 대해서 알아보자

라이위스키?! 캐나디언 위스키 대해서 알아보자

 

오늘 소개 시켜드릴 캐나디안위스키는 크라운로얄(Crown Royal)입니다.

 

크라운로얄(Crown Royal) 역사

크라운로얄은 1939년 엘리자베스 여왕, 그리고 조지6세가 최초로 캐나다에 방문할때 만들어진 위스키입니다.

영국의 왕실이 방문한걸 기념하기위해 300가지의 위스키를 블렌딩해서 만들어진게 최초의 크라운로얄 위스키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왕실에 헌정하면서, 왕실마케팅이라는 마케팅을 성공 후 1960년대에 미국에 수출이 시작하고 현재에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캐나디안 위스키입니다.

 

 

크라운로얄(Crown Royal) 특징

크라운로얄은 캐나다의 매니토바주(Manitoba) 김리(Gimli)곳에서 생산되고 숙성을 합니다.

 

크라운 로얄은 상장을 오픈하면 보자기에 싸여있는 병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또한 고급스러운을 주기위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병 뚜껑은 왕관모양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향은 과일향과 달짝지근한 향이 많이 난다고한다.

맛도 호불호가 없다.

 

생각보다 크라운로얄의 위스키는 비싸지 않다.

한국에서 5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