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위스키 이야기

인기있는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위스키

by 술꾼이야기 2023. 1. 19.

 

페이머스 그라우스 역사


스코틀랜드의 에드링턴 그룹에서 생산하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입니다.

✔ 1896년 처음 제작되었으며,  페이머스 그라우스의 상징은 붉은 뇌조입니다.

✔ 1980년 이후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 브랜드입니다.

 

✔ Matthew Gloag는 식료품 점 및 와인상인이였습니다.

1842년 빅토리아 여왕이 퍼스를 방문했을때 Matthew Gloag는 왕실 연회를 위한 와인은 공급함

1860년 윌리엄 그라우스가 회사를 인수

1875년 블렌디드 위스키를 만들기 시작함

1896년 조카 매튜 그라우스가 사업을 물려받음

  그가 새로운 혼합 브랜드를 만들어서 키움

1905년 Matthew Gloag & son의 유한 회사가 설립되었고 같은해 The Grouse로 이름변경

그의 딸이 처음으로 레이블의 그라우스 아이콘 디자인함

1970년 Matthew Gloag 회장이 사망하고, Highland Distillers에 매각됨

1980년 스코틀랜드에서 가장많이 팔리는 스카치가 됨

1985년 왕실 영장을 수상

 

 

페이머스 그라우스 특징


달콤한 과일향

달달한 셰리향

부드러운 목넘김

하이볼로 맛있는 위스키

도수 : 40%

용량 : 700ml

국내시장에서 가성비 좋게 구매 가능 약 25,000~30,00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