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머스 그라우스 역사
스코틀랜드의 에드링턴 그룹에서 생산하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입니다.
✔ 1896년 처음 제작되었으며, 페이머스 그라우스의 상징은 붉은 뇌조입니다.
✔ 1980년 이후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 브랜드입니다.
✔ Matthew Gloag는 식료품 점 및 와인상인이였습니다.
✔ 1842년 빅토리아 여왕이 퍼스를 방문했을때 Matthew Gloag는 왕실 연회를 위한 와인은 공급함
✔ 1860년 윌리엄 그라우스가 회사를 인수
✔ 1875년 블렌디드 위스키를 만들기 시작함
✔ 1896년 조카 매튜 그라우스가 사업을 물려받음
✔ 그가 새로운 혼합 브랜드를 만들어서 키움
✔ 1905년 Matthew Gloag & son의 유한 회사가 설립되었고 같은해 The Grouse로 이름변경
✔ 그의 딸이 처음으로 레이블의 그라우스 아이콘 디자인함
✔ 1970년 Matthew Gloag 회장이 사망하고, Highland Distillers에 매각됨
✔ 1980년 스코틀랜드에서 가장많이 팔리는 스카치가 됨
✔ 1985년 왕실 영장을 수상
페이머스 그라우스 특징

✔ 달콤한 과일향
✔ 달달한 셰리향
✔ 부드러운 목넘김
✔ 하이볼로 맛있는 위스키
✔ 도수 : 40%
✔ 용량 : 700ml
✔ 국내시장에서 가성비 좋게 구매 가능 약 25,00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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